[Live MV] LOVE & DANCE - Soundanru@Seoul 2026
홍대의 낡은 앰프에서 시모키타자와의 오래된 기타 소리까지, 서울의 별빛과 도쿄의 노을 아래서 같은 꿈을 부르는 노래. Someone’s Alley(썸원즈 앨리)와 JIN(진박)의 첫 협업 싱글 〈LOVE & DANCE〉, 라이브와 스튜디오를 함께 담은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 영상
- 라이브 & 스튜디오 뮤직비디오
- 장르
- 레트로 신스팝
- 가사 언어
- (예정)한국어, 일본어 및 다국어 캡션 자막 추가
- 무대
- Soundnaru@Seoul 2026 쇼케이스 콘서트
2026.07.17 서교스퀘어
라이브와 스튜디오, 한 편의 영상으로
〈LOVE & DANCE〉는 Soundnaru@Seoul 2026에서 함께 만든 두 곡의 신곡 가운데 하나이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7월 17일 서교스퀘어 무대의 라이브, 그리고 서울의 스튜디오에서 다듬은 사운드가 함께 담겼다.
5월 ~ 6월 말
서울과 도쿄, 각자의 작업 공간
화상회의와 음원 아카이브를 주고받으며 작·편곡, 가사 작업 등을 진행.
7월 9일 ~ 15일
프로젝트 캠프 주간, 서울
일본 아티스트들이 서울에 합류해 스튜디오 녹음과 합주 리허설을 이어 갔다.
7월 17일
서교스퀘어 쇼케이스 콘서트
공동 신곡이 라이브로 처음 공개된 날이다.
무대 위의 다섯 번째 장면
이날 콘서트는 ‘강가의 밤이 시작되면, 그들의 밤이 시작된다’는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여섯 개의 무대로 흘러갔다. 사운드나루에서 팬들과 함께 출발한 음악의 배에 이야기를 품은 아티스트 4명이 차례로 올라 관객들과 만나는 구성이었다.
Stage 4
Someone’s Alley
치유의 신
GTA, 그녀의 방
Stage 5
Someone’s Alley × JIN
우리의 꿈은 다르지 않다
LOVE & DANCE
이 뮤직비디오의 무대Stage 6
JIN
다시 마주하는 세계
罪と罰, POSSIBLE
Someone’s Alley의 솔로 무대(Stage 4)에서는 절망 속의 사람들에게 노래로 회복을 건네는 ‘치유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Stage 5의 제목은 ‘우리의 꿈은 다르지 않다’이다. ‘여행자’가 갈망하던 행복한 나라는 사실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이야기 위에서, 두 팀이 함께 〈LOVE & DANCE〉를 불렀다. 곧이어 JIN의 솔로 무대(Stage 6)가 이어진다. 뮤직비디오는 그 가운데, 두 팀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노래 이야기
홍대와 시모키타자와는 서울과 도쿄에서 인디 밴드와 라이브 하우스로 오래 사랑받아 온 동네이다. 노래는 그 두 골목에서 시작한다. 지난 낭만은 사라졌어도 홍대 골목의 낡은 앰프는 여전히 노래하고, 시모키타자와에서 들리는 기타 소리도 변함없이 그대로이다. 가사는 그 모습이 마치 우리 같다고 말한다.
너는 서울에 있고 나는 도쿄에 있지만 노래와 낭만과 사랑과 춤이 있으니, 서울의 밤에서부터 도쿄의 새벽까지 사랑하고 춤추자.
君はソウルに、僕は東京にいるけれど、そこには歌とロマン、そして愛とダンスがある。ソウルの夜から東京の夜明けまで、愛し合い、踊り明かそう。
곡 이야기 · 楽曲に寄せて
후렴에서는 ‘서울 Starlight to 도쿄 Twilight’를 부르며 두 도시를 한 줄로 잇는다. 우리의 꿈은 닮았고, 같은 별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침 해를 볼 때까지 ‘LOVE & DANCE’로 이어진다.
사운드는 아날로그 감성의 레트로 신스팝 그루브가 중심이다. 한국어와 일본어 가사가 번갈아 흐르고, ‘Starlight’, ‘Twilight’ 같은 영어 단어가 두 언어 사이를 이어 준다.
가사
두 언어가 어떻게 오가는지 왼쪽의 색 띠로 구분해 두었다.
나머지 가사 펼치기
두 아티스트
Someone's Alley (썸원즈 앨리)
홍대와 이태원의 인디 클럽에서 활동해 온 밴드
몽환적인 드림팝과 슈게이징 사운드 위에 일상의 공허함과 아련한 정서를 그려내는 밴드이다. ‘각자의 마음속 소중하고 아름다운 고민을 노래한다’는 슬로건 아래, 로파이한 질감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자신들만의 ‘골목길 감성’을 쌓아 왔다.
인천 펜타포트 루키 TOP 30에 오른 바 있고, 2026년 10월 첫 EP 발매를 준비 중이다.
JIN (진박)
한국에서 태어나 오사카에서 자란 보컬리스트
2016년 일본 보컬 그룹 UNIONE의 멤버 ‘JIN’으로 데뷔해 이듬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시원한 고음과 거친 질감의 록 보컬부터 감성 발라드까지 폭넓게 소화한다.
2025년 ‘현역가왕 JAPAN’에서 罪と罰(죄와 벌)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두 나라의 정서를 한 곡에 녹여낸다.
크레딧
- Executive Producer
- soundnaru@seoul 2026
- Composed by
- 김기사 (Kim kisa), 김도희 (Kim Dohee)
- Lyrics by
- 김기사 (Kim kisa), 김도희 (Kim Dohee), JIN (Park Jin)
- Arranged by
- 김기사 (Kim kisa), B.Bum, 고윤서 (Go Yun Seo), 김수현 (Kim Su Hyun)
- Recorded by
- 김기사, B.Bum, 김수현, 고윤서 @Kyrin Studio @Imagine Music @Studio K
- Mixed by
- 김기사 @Kyrin Studio
- Mastered by
- 강승희 @Sonic Korea
이어서 볼 영상
Out of the Blue Rude John × OkamotoEmi 서울과 도쿄, 서로 다른 밤을 살던 두 목소리가 뜻밖의 순간에 만난 노래. 같은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또 한 곡의 공동 신곡이다.English / 日本語
From the worn-out amplifiers of Hongdae to the vintage guitar chords of Shimokitazawa. A song singing one shared dream under Seoul’s starlight and Tokyo’s twilight! Presenting the official Live & Studio Music Video for “LOVE & DANCE,” the collaborative single by Someone’s Alley and JIN for Soundnaru@Seoul 2026. Feel the sensational retro synth-pop groove connecting hearts across borders—gazing at the same stars until the morning sun rises.
弘大(ホンデ)の古びたアンプから、下北沢の懐かしいギターの音まで。ソウルの星空と東京の夕暮れの下、同じ夢を歌う約束のメロディ。Someone’s Alley と JIN(ジン)による日韓コラボレーション楽曲『LOVE & DANCE』の公式ライブ&スタジオ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公開!言語と国境を超え、同じ星を見つめながら朝日が昇るまで踊り明かす、心躍るレトロ・シンセポップのグルーヴをぜひお楽しみください。
사운드나루(Soundnaru)는 한국 그리고 세계 곳곳의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이 전하는 즐거움을 우리의 일상으로 이어 나간다. Soundnaru@Seoul 2026은 서울의 나루터에서 펼쳐진 하나의 항해였고, 이 뮤직비디오는 그 항해가 남긴 기록이다.
본 프로젝트는 민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문의 contact@soundnar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