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나루@서울 - 참여 아티스트 그룹
'사운드나루@서울 2026'에는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인디 신의 아티스트 4팀이 함께한다. 이들의 협업은 특정 국가 조합을 넘어 음악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실험이다. 'Soundnaru@Seoul 2026' brings together four indie artists from different backgrounds, whose collaboration reaches beyond any single pairing into a music network.
2026년 '사운드나루@서울'에서는 한국과 일본,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뮤지션들이 손을 맞잡고 팬들과 교감하는 새로운 음악적 접점을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양국 뮤지션의 협업을 넘어,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실험이었다. 이번 '사운드나루@서울 2026'에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신(Indie scene)'에서 각자 독보적인 음악적 철학과 마니아층을 확보한 4개 팀이 함께했다.
'사운드나루@서울 2026' 참여 아티스트 그룹
장르 : R&B / Indie / Modern Retro
깊고 매혹적인 허스키 톤을 자랑하는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빈티지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일렉기타 사운드를 세련되게 조화시켜 80~90년대 레트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매달 신곡을 발표한 ‘Unbroken Twelve-Month Run’ 프로젝트로 꾸준한 창작 역량을 증명했다.
장르 : City Pop / Neo City Pop / R&B
투명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를 지닌 일본의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인기 밴드 ’프렌즈(Friends)’의 메인 보컬이자 뛰어난 베이시스트이며, 일본 유수의 음악출판사 니치온(NICHION)과의 파트너십 아래 폭넓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 : Retro Pop / Synth Pop / Indie Rock
’각자의 마음속 소중하고 아름다운 고민을 노래한다’는 슬로건 아래, 몽환적인 드림 팝과 슈게이징 사운드로 일상의 정서를 그려내는 인디 밴드. 아날로그 감성의 신디사이저와 서정적인 보컬이 만나 마치 긴 골목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26년 10월 첫 EP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장르 : Indie Pop / Ballad / J-POP
1990년 한국에서 태어나 오사카에서 자란 올라운더 보컬리스트. 2016년 보컬 그룹 ’UNIONE’로 데뷔해 2017년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현역가왕 JAPAN’에서 시이나 링고의 ’죄와 벌’을 소화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두 나라의 감성을 잇는다.
그리고, 이들을 받쳐주는 세션 아티스트 - 사운드나루 슈퍼세션
이번 프로젝트에는 음악 연주, 녹음 등 많은 부분에서 초청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전문 세션(반주) 밴드 멤버들이 큰 역할을 했다. 대형 페스티벌 세션 경력과 글로벌 수상 경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각 아티스트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이번 두 나라 아티스트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