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아티스트 - 썸원즈 앨리 | Someone’s Alley

나루아티스트 썸원즈 앨리는 몽환적인 드림 팝과 슈게이징 사운드로 골목길의 정서를 노래하는 인디 밴드다. 사운드나루@서울에서 JIN과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Someone's Alley is an indie band known for dreamy shoegaze-pop capturing late-night alleyway moods, joining the Soundnaru@Seoul stage with JIN.

"각자의 마음속 소중하고 아름다운 고민을 노래한다." 밴드 '썸원즈 앨리(Someone's Alley)'는 이 문장 하나로 자신들의 음악을 설명한다. 몽환적인 드림 팝과 슈게이징 사운드로, 마치 긴 골목길을 걷는 듯한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밴드다.

프로필

  • 활동명 : 썸원즈 앨리 (Someone's Alley)
  • 주요 활동 지역 : 한국 서울
  • 주요 장르 : Retro Pop, Synth Pop, Indie Rock (드림 팝 / 슈게이징 기반)
  • 멤버 구성 : 김도희(Vocal) / 김기사(Synth & PD) / 김수현(Guitar) / 신영권(Drums) / 고윤서(Keyboards) / B.bum(Bass)

골목길에서부터 프로 밴드까지 쌓아 올린 실력

썸원즈 앨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자신들만의 속도로 실력을 쌓아온 밴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판타스틱뮤직페스티벌 TOP 10, 부천음악공장B(MFB) 프로젝트 최종 팀 선정, 2022 인천 펜타포트 루키 TOP 30에 이름을 올렸고, 아리랑TV 라이브 온 100을 비롯해 컨테이너라이브, 칼박레코드 등 다수의 유튜브 라이브 플랫폼에도 출연해 왔다. AOR, 우주정거장, 언플러그드, 수상한창고 등 홍대와 이태원의 인디 클럽 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팀이다.

2025년 12월 발표한 'Somebody Who Loved You'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 실시간 차트와 인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적 반응을 확인시켰고,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외 인디 씬에서도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싱글 'Late night(늦은밤)'을 발매했고, 부천 MFB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그녀의 방', 'Elephant' 두 곡이 수록되었다. 2026년 10월에는 첫 정규 EP 발매한다.

음악적 매력

몽환적인 감성 장인 — 대표곡 ‘Daydream’이나 ’The Alley’ 등에서 보여주듯, 공간감이 풍부한 기타 사운드와 아련한 멜로디로 듣는 이를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초대하는 슈게이징 감성이 강점이다.

경계를 허무는 사운드 연출 — 보컬의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처럼 활용하는 드림 팝 특유의 스타일 덕분에, 가사의 의미를 넘어 사운드 자체로 “밤의 고독과 위로를 동시에 준다”는 평을 받는다.

뚝심 있는 인디 아이덴티티 — 작사, 작곡은 물론 특유의 로파이(Lo-fi)한 질감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골목길 감성’을 꾸준히 구축해 온 성실한 예술가적 면모를 지녔다.

부모의 시선으로 그려낸 아이의 성장을 담은 영상

퇴근길 서울의 밤 풍경을 한 편의 영화처럼 재구성한 라이브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청량한 밴드 합

사운드나루@서울에서

이번 무대에서 썸원즈 앨리는 영화 ’아쿠아맨’에서 영감을 받은 대곡 ’GTA’와, 불안한 밤을 보내는 이에게 건네는 위로의 노래 ’그녀의 방’을 들려주고, JIN과의 협업 신곡 무대에도 함께 섰다. 심해와 골목길, 서로 다른 결의 몽환이 이번 무대에서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 냈다.